2019년 제주대·김녕미로공원, 더스틴 학술상 ‘관광’논문 발표대회
 글쓴이 : 김녕미로공원   조회 : 197  작성일 : 19-11-16 11:48  

7일 2회 대회 개최…최종 본선 6팀 진출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대학교와 ㈜김녕미로공원(대표 김영남)은 오는 7일 경상대학 2호관에서 ‘2019년도 제2회 더스틴 학술상 논문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선 제주대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공모한 제주 관광 관련 논문이 발표된다.

최종 본선 진출 6팀 중 심사를 통해 대상 300만원과 최우수상 2팀 각 200만원, 우수상 3팀 각 150만원을 상금으로 지급한다.

이 대회는 제주대에서 23년간 강의를 하고 김녕미로공원을 설립한 후 후학 양성에 힘써온 고 프레드릭 H 더스틴 교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열리고 있다.

지난해 5월 향년 88세의 나이로 별세한 고 더스틴 교수는 ‘지역에서 얻은 관광수익은 지역으로 환원해야 한다’는 평소 지론을 실천하기 위해 제주대에만 8억6000여만원을 지원했다.

또 미로공원이 있는 김녕리 노인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기 위해 2003년 노인대학 설립비로 2000만원을 기부하고 매년 운영비로 1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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