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미로공원을 방문한 귀여운 아이들과 더스틴 교수님입니다. 교수님께서는 아이들의 웃는 얼굴을 보면서 미로공원을 조성한 보람을 느낀다고 하십니다. 김녕미로공원은 아이들의 웃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