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아이는 앞에 올린 사진의 작은 아이이고 큰 아이는 군대에서 있는 관계로 작은아이만 사진을 찍었습니다.
12년의 시간이 흐른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나고 보니 세월이 참 빠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항상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김녕공원이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더스틴 교수님고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시기를 바랍니다.
2014년 말의 해에도 교수님과 미로공원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라고
건강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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