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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방문후에 2012년 12월 재방문
 글쓴이 : 차유민   조회 : 9,923  작성일 : 14-01-15 20:55  

사진의 아이는 앞에 올린 사진의 작은 아이이고 큰 아이는 군대에서 있는 관계로 작은아이만 사진을 찍었습니다.
12년의 시간이 흐른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나고 보니 세월이 참 빠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항상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김녕공원이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더스틴 교수님고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시기를 바랍니다.

2014년 말의 해에도 교수님과 미로공원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라고
건강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김녕미로공원 14-01-19 09:36
답변  
차유민님,

고마습니다.

선생님의 가정에서 항상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김녕미로공원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착한 공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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