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미로공원 Jeju Kimnyoung Maze Park "제가 진정한 오드아이죠^^" 나비가 처음으로 낳은 6마리 중에 골골해서, 오래 못살 것 같던 아이가 이렇게 멋지게 자랐습니다. 몸이 약해서 골골한다고 해서 '골름'이라고 부른답니다.